NSW SIDELINE JACKET

Etc... 조회 수 2616 추천 수 0 2010.03.03 00:44:01
거의 6,7년된 5만원 짜리 짝퉁버튼 바람막이가 이제는 수명이 다한거 같아서 하나 살려고 작년부터 보고 다녔지만 맘에 드는게 정말 없었다. 하나 있기는 했는데, 어쩌다 보니 구매시기를 놓쳐버려서... 
그러다 카시나 홈페이지 구경하다가 신상하나 나왔다길래 보니까 오우.. 내가 원하던 스퇄이야~ 하다가.... 어느 순간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지난주 월요일날 전화해보니 아직 재고는 널널 하시다길래... 목요일날 압구정 피나클 샵에 간첵하러 갔다.

근데 갔더니 미디움하나가 남았다길래..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나의 체크카드를 긁었다.
조금만 늦었다면 패배자가 될뻔 했는데, 나는 위너....

쉬는날이지만 같이 놀사람도 없는 나는 이런거에 행복을 느껴야 하는데, 기분은 좋지만 왠지 슬픈 그날이었다.

역시나 놀사람도 없으니까 심심해서 옷산거 프리뷰나 해본다.

DY 006.jpg


이름하나 간지나는 피나클샵.
스트릿 아이템을 취급하는 멀티샵.
간지나는 아이템이 많긴하더라...

DY 007.jpg

두둥!!!
NSW는 나이키 스포츠 웨어(영어로 쓰기 귀찮다)의 줄임말로써 일반 운동의류보다는 패션쪽이 치우친 스타일의 제품을 내놓는 브랜드(?)다.

DY 008.jpg
하나 남은 M
하지만 더 있었다면????

DY 010.jpg

구글에서 이 제품으로 검색해봤자 카시나밖에 링크가 안 뜸.

DY 011.jpg

둥두루둥둥!!
뭔가 판쵸우의 같은 느낌인데... 비오는날 입어도 별로 상관없는 제질..

DY 012.jpg

이 제품은 지퍼가 없다.
간지나는 단추를 이용한다.

DY 014.jpg

거의 메인으로 사용하는 주머니.
보시다시피 단추랑 지퍼 두개가 있으니 당연히 두개지...

DY 017.jpg

왼쪽 팔에 있는 작은 주머니... 
혹시나 길 다니다가 삥뜯길수가 있으니 돈은 여기다가...

DY 022.jpg

펼치면....
안감이 참 맘에 든다. 보드라war

DY 023.jpg

뒷면은 별거 없다.

DY 035.jpg

왜 단추가 간지난다고 했는지 알겠지?

DY 036.jpg

후드 끈에도 매후 디테일하게 NSW가 새겨져 있는데, 굳이 이걸 찍을 필요는 없었는데 그냥 심심해서.
난 심심하니까.

DY 018.jpg

소매부분...
저 지퍼는 별로 쓸일은 없을꺼 같다.



음..... 사진이 더 많을줄 알았는데 이게 끝이네;;;

나는 이런류의 옷을 좋아하는데, 좀 얇긴하지면 안에 덕지덕지입으면 한겨울에도 입을만하고, 적어도 바람이 숭숭 안들어오니까. 한여름이 아닌 이상 안에 반팔티셔츠 입고 다녀도 괜찮고....... 
정말 한 여름만 아니면 다 입을수 있기 때문에 비싸긴 하지만 그리고 이전 바람막이를 6년정도 입은거 생각하면뭐.. 이건 10년은 거뜬히!!! 

.
.
.
.
.

잉여뻘글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Gorillaz 새앨범이 떳다!!!!!!!!!!!!!!!


댓글 '6'

펀펀데이

2010.03.03 12:37:10

가장 중요한 착용샷을 안올리셨네요.
디노님! 요 위에 사진속 아기 땡꼬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귀여워 ㅋㅋ
profile

디노

2010.03.04 00:33:50

정작 착용샷은 다른 뻘글에 있네요. ㅋㅋ

저때 제가 한 귀염했지요. 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June

2010.03.03 19:12:51

MSN인 줄 알았어
profile

디노

2010.03.04 00:35:00

ㅋㅋ 님 오랜만이네여.

킬러

2010.03.03 19:20:59

바람막이는 노스페이스 고딩간지가 쵝오.
그리고, 이번 고릴라즈는 대충 간만 본 결과 다소 병맛으로 느껴지지만 옛정을 생각해서 좀더 들어보기로 선처.
profile

디노

2010.03.04 00:35:54

농담이시죠? ㅋ

고릴라즈.. 확실히 확 잡아땡기는건 없는데 계속 듣게 되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일상다반사 어제 트래픽 초과가 되었습니다. -_- file [6]

  • 2010-03-13

뭐 아무도 관심없겠지만, 이런 글도 올려줘야 누가 오긴 하나 보다 하니깐.. 트래픽초과의 원인은 바로 이것! 개짜증나게 이런글이 무려 칠천 오백개가 넘게 방명록에 뿌려졌다. -_- 아마도 일일이 직접 한건 아닌거 같고... 근데 왜 인터넷세상에서도 변방 사이트인 여기다가 이러는건지.... ㅜㅜ 진짜 완전 개짜증.. ㅜㅜ 개놈 시키들.. 이짓 한놈들 평생 솔로로 살게 될지어다~~~~~ 나는 온라인상의 잉여데이터 스팸도 싫고 먹는 스팸도 그리 좋아하지 않아!! 젠장할. 근데 이젠 안될꺼야. 하루에 쓸수 있는 글의 양을 제한하는 애드...

iPhone & Mac iPad TV-CM

  • 2010-03-11

이 영상을 보면 지름신이 어느세 내 옆에서 같이 보고 있는듯한 느낌. 정말 사고 싶긴한데.. 이 놈이 발매가 되었을때 얼마나 많은 한글컨텐츠가 있느냐가 문제.... 거의 없을듯.. 보시다 시피 미쿡엔 다음달에 발매. 진짜 산다면 2세대 쪽을...

일상다반사 간단하게 장보기 file [6]

  • 2010-03-07

난 그냥 딸기가 먹고 싶었는데 옆에 오렌지가 있어서 사왔음. ㄳ 방금 오렌지 하나 깟는데 영 시원찮다. 다른것도 이러면 우짜지.. T_T

Etc... NSW SIDELINE JACKET file [6]

  • 2010-03-03

거의 6,7년된 5만원 짜리 짝퉁버튼 바람막이가 이제는 수명이 다한거 같아서 하나 살려고 작년부터 보고 다녔지만 맘에 드는게 정말 없었다. 하나 있기는 했는데, 어쩌다 보니 구매시기를 놓쳐버려서... 그러다 카시나 홈페이지 구경하다가 신상하나 나왔다길래 보니까 오우.. 내가 원하던 스퇄이야~ 하다가.... 어느 순간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지난주 월요일날 전화해보니 아직 재고는 널널 하시다길래... 목요일날 압구정 피나클 샵에 간첵하러 갔다. 근데 갔더니 미디움하나가 남았다길래..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나의 체크카...

Feel The Soul 100228 - 노 리플라이 콘서트 ROAD Final : 바람은 어둡고 @... file

  • 2010-03-01

노 리플라이의 1집을 마무리 하는 공연의 마지막공연을 다녀왔다. 신인 주제에(?) 6번의 단독공연을 할정도로 폭풍인기를 뿌리고 다니는 노리플라이. 이날도 꽉꽉 매운 좌석만큼이나 멋진 공연이었다. 음악스타일상 달리는 곡은 많지 않지만 잔잔분위기로 공연은 이어졌고, 중간중간 오지은, 나루, 타루의 피쳐링과 게스트로 타루, 데이브레이크가 나와서 분위기를 통통 띄웠다. 공연전 저 멀리서 다가오는 두 맴버의 영상으로 시작되었고, 노래가 연주되는 동안 각각의 곡에 어울리는 영상이 흘러나왔는데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근...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