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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날 아산에 있는 신정호에 갔다왔다.
무척 더웠던 날이지만 오후에는 선선한 호수바람이 불어서 좋았다.
가는 길에 먹은 칼국수.
순천향대 근처에 있던곳이었는데 저게 2인분 10000원 이었다.
우왕굿...
왕만두도 먹었는데.. 좀 오바한듯 싶었다. ㅋㅋ
산책길이다.
긴 거리는 아니라 금방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ㅋㅋㅋ

이건 파노라마 사진 ㅋㅋ
물이 별로 없었다.
평소에는 턱밑까지 물이 차 올라있다는데, 가뭄인가..
그리고 호수에는 수상스키 타는 사람도 있었다.
나도 한번 타보고 싶긴허다.
머 중간에 쉬는 곳도 있고...
그리 크진 않지만 바람쐬며 쉬기 좋은 곳이당.
여긴 호수 옆에 있는 공원
잔디밭에는 강아지 끌고나와서 노는 사람도 있고, 캐치볼 하는 사람도 있고, 자전거 타는 사람도 있고, 돗자리 깔아서 쉬는 사람도 있고, 머....
돗자리를 깔았지...
뒤쪽엔 분수대도 있고, 집에 갈려는데 분수를 쏘아 올리더라.
그리 크진 않고 그냥 뭐.. 이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
이것도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은거라서 발이 좀 이상하네 ㅋㅋ
어쩌다 보니 전화기가 둘다 똑같다.
열심히 자전거 연습 하시던..
다음날에도 가셔서 이제는 평지에서 어느 정도 타신다고 하시네영.
아 여름엔 밖에 다니기 너무 힘들다. 더워서. 헉헉

내 아이폰 참 지저분하게 보이네 ㅋㅋ